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로몬(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정체와 진실 ==== {{{#!folding [ 해당 내용은 Fate/Grand Order 1부 종장의 스포일러와 Fate/Grand Order 1부의 핵심 스포일러를 같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클릭하여 열람할 수 있습니다. ] [[파일:Solomon02.png|width=400]] 진짜 솔로몬의 성우는 [[스즈무라 켄이치]]. 칼데아 영령소환예제 제1호. 후유키의 성배전쟁에 참가한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아가 소환한 서번트가 캐스터 솔로몬이었으며 승리 이후, 성배에 소원을 빈 결과 '''[[로마니 아키만]]'''이라는 한명의 평범한 인간이 되어 현재까지 살아오고 있었다. 자세한 건 해당문서 참조. FGO에서 지금까지 마술왕 솔로몬을 자칭하며 나왔던 존재는 '''솔로몬의 몸을 껍질삼은 [[솔로몬의 72 악마|72 마신]]'''. 이 쪽의 경우는 그랜드 캐스터라는 클래스마저도 사실상 위장이었던 셈. 자세한 건 [[마신왕 게티아]]로. 만약 솔로몬 본인이 적이라면 칼데아측의 승산은 아예 없다는 언급이 있는데, 그랜드 캐스터 솔로몬이 게티아보다 강해서 그런 건 아니고 솔로몬의 제1보구라는 약점을 제외하면 게티아(솔로몬)은 자신의 시간신전 안에선 사실상 '''약점이 없다.''' 칼데아의 승리는 솔로몬(=로마니 아키만)의 제1보구가 게티아의 천적이나 다름없어서 가능한 것이다. 로마니가 솔로몬의 모습으로 나타났을 때 게티아가 "생전의 너라면 몰라도 서번트 상태에서 우리들을 지배할 힘은 없다"고 말하면서 솔로몬이 1보구 사용 전까지는 솔로몬을 압도한다. 당시 솔로몬은 일반 서번트로 소환되었지만 타케보우키에서 관위의 서번트가 일반 서번트로 소환되어도 스스로 영기를 버리거나 하지 않는 이상 영기는 관위 상태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 것을 볼 때 말 그대로 생전과 달리 마신주를 지배하는 힘이 서번트 상태에서는 없는 것이었던 게 아닌가 싶다.[* 생전에 반지를 포기했다던가 하는 언급을 볼 때 그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생전에 솔로몬은 서번트로 소환되었을 당시 반지가 없었고 단 하나의 반지만 마리스빌리를 통해 돌려받았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